글로벌 스마트 비즈니스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국내 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
생산, 지출, 분대 3가지 측면으로 측정
국민 소득 = 가계 소비지출 + 기업투자자 + 정부 재정지출 + 해외 부분 지출
이 모든 합은 GDP가 된다
실질 GDP
실질 GDP가 증가하려면 생산량이 전보다 늘어야 한다
GDP 한계점
- 삶의 질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
- 상품의 질을 판단하지 못한다
- 환경 오염 등 부작용 등 반영 못한다
경제 성장
국내 총생산(GDP)의 증가 정도를 의미
경제성장률 = (금년 실질 GDP - 전년도 실질 GDP) / 전년도 실질 GDP * 100
경기 변동 곡선
호황, 후퇴, 불황, 회복 4가지 국면으로 순환된다
장기적인 추세로 보면 상승 곡선을 갖는다
수축기가 오래되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같이 보일 수도 있다
실업률
- 경제 활동 인구 파악 필요
- 만 15세 이상 구직 활동을 한 실업자
실업률 = (실업자 / 결제 활동 인구) * 100
실업률 통계의 착시와 한계
비 경제 활동인구는 실업자로 분류되지 않는다
고용률
취업자 수를 생산 가능 인구로 나눈 값
생산 가능 인구: 경제 활동 인구 + 비경제 활동 인구
실업의 종류
비자발적 실업
- 경기적 실업: 경기 변동
- 계절적 실엄: 계절 변동, 비수기
- 구조적 실업: 산업 구조와 기술 변화
자발적 실업
- 마찰적 실업: 더 좋은 일자리, 직종, 직장 이동
인플레이션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
물가 지수가 상승하는 것으로 표시
소비자 물가 지수(CPI)
가정에서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
대표하는 상품 500여 개 뽑는다
GDP 디플레이터
명목 GDP / 실질 GDP 마이너스인 * 100
GDP 디플레이터 > 100 : 기준년도에 비해 물가 상승
GDP 디플레이터 < 100: 기준년도에 비해 물가 하락
인플레이션의 원인
-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총 수요 증가
-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 총 공급 감소
두 가지 복합적으로 발생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 씀씀이가 커진 것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
- 임금 임상
- 원유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영향
화폐 가치 하락
금융 자산 보유한 사람들 구매력 하락
물가가 오른다고 생활 수준의 하락이 아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
=> 실물 자산의 가치가 올라간다
디플레이션
D의 공포라고도 한다네
물가의 지속적 하락
생산물 과잉 공급
과도한 통화 긴축 정책
생산성 향상(긍정적이지만 경제에는 안좋은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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