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코딩을 시작해서 현재는 시니어 엔지니어인 Randall Kanna.
프로그램 공부 책을 만드는 O'Reilly에서 저자겸 엔지니어를 하고 있습니다.
수백개의 이력서를 보고 문제 3가지를 트위터에 공유했습니다.
Randall Kanna:
이번달에 수백개의 이력서를 봤습니다. 흔한 문제 몇가지를 찾았어요.
1. 각 일에대해서 성취한 것에대해 더 말하세요.
절때 'iOS 앱을 개발했다'라고 쓰지 말고 더 자세한 내용을 리스트(bullet points)를 만들어 디테일을 주세요!
2. 눈에 띄지 않는 이력서 템플릿을 사용하는 것.
'Canva'(무료 & 쉬운 이력서 만들기 도구)를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유니크하게 만들어 보세요.
3. 일관성 없는 포맷, 폰트 등
리스트(bullet points)를 사용했다면 한가지 종류만 사용하고,
들여쓰기를 했으면 꼼꼼하게 모든곳에 잘 정렬되게 하세요. 한 가지 폰트를 사용하면 일관성을 보이세요.
3줄마다 사이즈를 변경하지 마세요.
4. 7장이나 7장에 가까운 이력서를 만들지 마세요.
채용하는 사람들은 바빠요, 주어진 시간에 많은 이력서를 읽어야 합니다.
7장의 이력서를 다 읽을 시간이 없어요.
트위터 내용을 번역했습니다.
원본 내용을 보려면 밑의 링크로 이동하세요 :)
https://twitter.com/RandallKanna/status/1261484755708571650?s=20
++
추가한 트윗
https://twitter.com/RandallKanna/status/1262504669764440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