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6강 :: 서버, 컨테이너, 네트워크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가상화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처럼 만들어준다

리소스의 이용률과 가용성을 높여준다

 

하나의 서버를 여러개의 가상화 공간으로,

여러개의 서버를 하나의 가상화 공간으로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서버 가상화

호스트 가상화

호스트 OS 위에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올리고,

가상화 소프트웨어 위에 게스트 OS를 올린다

여러 OS가 점유되니까 느리다!

 

하이퍼바이저 가상화

호스트 OS 없이 하드웨어에 직접 하이퍼바이저 설치,

그 하이퍼바이저 위에 게스트 OS를 올린다

 

• 전가상화(Full virtualization)
  하드웨어를 완전히 가상화
  게스트 OS가 하드웨어 제어 요구 전달해야 한다
  => CPU가 지원해줘야 한다

 

• 반가상화
  보통 리눅스 일정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컨테이너 가상화

호스트 OS 위에 컨테이너 엔진 올린다

컨테이너 엔진이 여러 OS,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버전이 달라서 실행 안되는 일이 없다

예) 대표적으로 Docker

 

Docker
리눅스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에 이미지 올리고, 필요할 때 Pull 하면된다
빠른 설치, 버전 관리에 용의 등 많은 장점에 도커 쓴다고 한다

 

 

네트워크 가상화

물리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구분하고자 할 때 사용

 

VPN(Virtual Private Network)

인터넷은 사실 공용 네트워크

공용 네트워크를 사용하지만 마치 사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처럼

암호화해서 둘 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만든다

 

 

NFV(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네트워크 장비 도입 없이,

네트워크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가상화해서 서버에 구축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

파워포인터 같은 도구로 되어있다

라우터, 방화벽 등 기술을 가상화해서 움직이고 붙이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