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SW 엔지니어 트랙 69일차
팀 프로젝트 4일차
스크럼으로 시작
어제 할 일에 대해 역할 분담을 했고
각자 한 일을 공유하고 피드백으로 회의를 시작
프론트 폴더 구조, Git Flow, 상태 관리, 개발 일정 등
생각과 다르게 비교적 가볍게 의견을 교환을 했고
오후에 현업 코치님께 여쭤보기로 했다
드는 생각은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서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생각과 토론의 시간을 가지고
우리 팀이 생각한 일리있는 아이디어를 가져가도 좋았을 것 같다
온라인으로 짧은 시간에 진행되는 프로젝트고
개발을 배우러 모인 우리는 개발자적(?) 사고로 기울다 보니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엘리스 끝나고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일들이 분명 많을텐데
타인을 배려하면서, 생각들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고,
피드백의 수위도 높일 수 있는 분윌기를 만드는 것을 강구해봐야 될 듯 싶다
오피스 아워
현업에 계시는 개발자분이 조언을 해주는 시간을 오늘부터 매일 갖는다
재밌고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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