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Thopson 링크드인 시리즈 보고 배운점
@DannyThopson 링크드인 시리즈를 보며 얻은 팁과 생각을 정리
링크드인(Linkedin) 사용이유
일자리(JOB)!!!
즉 리크루터(채용담당자)에게 원하는 일자리 포지션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제시해야 한다.
자그마한 성과는 트위터 같은 소셜로 가고, 링크드인은 굵직하게 강점을 보여주자.
리크루터는 해당 필드, 가령 테크에 잘 모를 수 있으니,
지식의 저주에 걸리지 말고,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설명을 해나가자.
"가족에게, 부모님이 설명하듯" 적으라고 한다.
타이틀
타이틀에 뭘 하는지 모르면 클릭하지 않는다고 한다.
애매한 타이틀이 아닌, 원하는 포지션을 적자!
간단히 웹 개발자가 아니라,
리액트, 뷰, 앵귤러 등 좀 더 자세한 스택을 함께 적어놓자
키워드에 관심이 가야지 리크루터의 관심이 간다.
한 가지 더 Aspiring은 빼자
Aspiring Web Developer
프로필 사진 & 헤더
아트(art)하게 갈 것 아니면 얼굴이 가운데에 잘 나오게 올리자.
어두운 것보다는 같이 일 할 사람의 밝은 모습을 보고 싶을 수도 있겠다.
Featured [중요]
성취한 것,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등 제대로 보여주자
UI/UX는 디자인, 개발은 프로젝트 등
대외적인 경력이 없더라도, 자신의 진행한 프로젝트를 제대로 보여주자
About
15초만에 읽을 수 있게 하자고 한다.
아무튼 읽기 좋게 짧게 정리하자
자신의 메인은 뭐고, 관심사는 무엇인지 짧게 설명하다
자세한 테크 스택도 포함하자.
활동 | Activity
링크드인에 컨텐츠를 게시하면 좋다
리크루터에게 좀 더 정보를 줄 수 있는 공간이다.
마치 음식점의 리뷰처럼, 리크루터에게 더 정보를 줄 수 있다
일자리 관련 활동, 봉사활동, 프로젝트 등 자랑을 하자
경력 | Experience
누구나 아는 곳이 아니면 회사가 뭐하는지 짧게 적어주자.
기술의 나열이 아니라, 성취한 것을 설명하자.
리크루터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수치가 있으면 더욱 좋다.
개인사업
개인 사업을 했다면 거기에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그리고 잡 타이틀에 Self-Emplyoed 보다 원하는 포지션에 도움이 될 역할을 했다면 그것을 써주자
가령 Self-Employed 보다 IT Consultant가 훨씬 구미가 당긴다.
경력 혹은 사이트 프로젝트가 없으면 가족, 친척, 친구, 교회 등에 접근하자.
작은 프로젝트라도 자원봉사를 진행해서 적을 것을 만들자.
교육 | Education
안 좋을 것 없으니 있으면 쓰자.
영상의 리크루터는 크게 상관하지 않는 눈치.
자격 | Certifications
자격증도 교육과 크게 상관하지 않는 부분으로 있으면 쓰자.
그래도 탑 레벨 자격증(Cloud, VM 등)은 눈길을 끈다.
만약 이런 것이 있으면 타이틀, About 등 상단에 위치해도 좋다고 한다.
Skills & Endorsements
관심없다
추천 | Recommendations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인턴십을 했다면 한 2개정도 받고, 누구한테든 받을 기회가 있으면 물어보자.
관심 | Interests
크게 상관은 없지만,
관련 기업이나, 지원 회사를 팔로우하면 나쁠 것 없어 보인다.
마무리!!
링크드인은 네트워크를 위해 만들어졌다.
일하고 싶은 필드의 사람들(리크루터) 인간적으로 다가가고 네트워킹을 하자
일자리를 찾을 때 필요한 것은 이 4가지라고 한다.
링크드인,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사이트, 이력서
이 4가지가 서로 보완을 해서 리크루터에서 정보를 주고, 선택을 도와주는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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