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SW 엔지니어 트랙 77일차
팀 프로젝트 12일차
스크럼으로 시작
오늘도 스크럼이라는 짧은 회의로 시작
어제 한 일과 오늘 할 일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여기에 더하기로 업무 툴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업무 툴도 좋고 노션에 템플릿을 만들어서
작업중인 것과 내용을 공유하면
1. 내 동료가 뭘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업무 분담
2. 이미 한 작업과 할 작업을 확인하고 일정 관리
3. 개개인으로도 뭘 하는지 명확하게 정리
이런 이점이 생길 듯 싶다
Debugger!!!
어제 발생한 버그를 고치려고 git으로 시간여행을 하며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고 했지만 찾지 못했다
어제도 debugger를 사용했지만
오늘은 React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하며
debugger를 의심 가는 부분부터 붙여가보며 확인했다
마침내 용의자를 찾았고 갱생시켰다!
debugger 환상의 툴이다!
서버 연결 준비
기능과 스타일 점검을 하고
경건하게 데이터를 맞이 할 준비 마무리
내일이면 서버와 연결 그리고 충돌이 예상된다
그래도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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