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 강의 6화 ::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요소, 핵심역량

경영전략 6화를 듣고 배운내용

 

 

비즈니스모델캔버스(Buisness Model Canvas: BMC)

9가지 요인

• 핵심파트너
• 핵심활동
• 핵심자원
• 비용구조
• 가치제한: 가장 중요한 요소
• 고객관계
• 유통경로
• 수익호출
• 세분고객

연습문제 예시) 비즈니스모델캔버스에 해당되지 않는 요인은?

 

BMC의 가치는 고객의 주관적 만족도 포함

BMC는 시장(고객) 지향적

자원

VRIO: 물리적 자원, 능력, 역량 등 포괄

BMC: 핵심자원은 물리적 자원으로 한정, 능력, 역략등은 다른 영억으로 분산

연계

VRIO: 개별적 기업자원 경쟁력 분석, 희소성으로 설명

BMC: 연계에서 나오는 차별성, 경쟁적 시사점에 대한 언급 없다

 

=> 하나의 기업을 BMC, VRIO, 가치사슬 세 모형으로 비교하면 장단점을 볼 수 있어 좋다.

 

 

핵심역량(Core competencies)

프라할라드와 하멜이 1990년에 개념 제시

전략사업부 단위 분석 비판하면서 부상

제품이 아니어도 된다 예) 인수합병의 능력(인텔)

수익과 무관하게 핵심역량, 비핵심역량 구분

VRIO 분석 대상인 기원자원과 유사하나 외부 환경 가치 평가 안하고, 모방불가능성에 대해서도 분석 안한다

 

가치가 높은 비핵심역량의 예

=> 일회용 밴드는 존슨앤존슨의 비핵심역량이었지만 주력상품이 되었다.

 

핵심역량은 기업이 추구하는 활동의 방향 설정에 기준이된다.

=> 어디로 다각화 할 것 인가? 핵심역량에서 확장시키면 좋겠다.

 

핵심역량의 비판

핵심적 경직석(core rigidities): 기존에 잘하고 있는 것만 집착하면 경직화되서 외부환경 변환에 적응하기 힘들다

이카루스의 역설: 잘한다고 너무 지나치면 실패한다

 

핵심역량의 교훈

핵심역량의 중요성은 여전히 존재, 다만 과거의 역량에 집착하여 유연성을 잃으면 안된다.

 

 

여러 모형(비즈니스모델캔버스, 가치사슬, VRIO, 핵심역량 등)을 보면 더 도움이 된다.

 

 

core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