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위론 5강 :: 성격, MBTI, Big5, 어둠의 세축, 홉스테드

조직행위론에 대해 기억하고 싶은 내용

 

 

성격

다른 사람에게 반응하고 교류하는 방식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

나이 들고는 잘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성격은 안정적)

 

 

성격의 5가지 요인

정서적 안정성

차분하고 안정적 상황 통제

업무와 삶의 만족도 높다

=> 고객 응대해야 하는 서비스직에서 스트레스가 덜하다고 한다

 

개방성

변화 적응력 높다

새로운 것에 열려있다

=> 창의적, 상상력, 혁신적인 곳이 좋다

 

성실성

조직에서 가장 선호하는 특성

꾸준한 성과

리더십 강하고 타인의 신뢰가 좋다

세심한 일에 잘 부합

=> 창의성, 혁신성 요구하는 직업에 맞지 않는다

 

우호성

사회 순응

상대 편하게 해준다

대인관계 호감

조직 규범에 순응

=> 경쟁적인 것보다는 직원을 지지하는 조직에 더 잘맞는다

 

외향성

대인관계 적극적

주도적, 지배욕 강하다

업무와 삶이 만족도 높다

=> 공격적, 팀 성과 위주 조직문화와 잘 부합

=> 경쟁적 업무, 까다로운 고객 대응에 좋다고 한다

내가 있는 곳이/내가 원하는 곳은 어떻지?

 

특성활성화 이론

알맞은 업무에 알맞은 사원을 배치해야 한다

 

 

MBTI

학술적인 검사는 아니지만 인기 많은 성격 유형 검사

칼 융의 심리 유형론에 기초

4개 차원으로 분류

외향 - 내향

감각 - 직관

사고 - 감정

판단 - 인식

 

 

MBTI의 실체

심리학자가 아닌 추리소설 작가가 만든 것은 괜찮지만,

16가지 유형에 따라 과학적 검증이 없다

 

• 예스 - 노 의 이분법 문항
• 검사 결과의 일관도가 매우 낮다(검사 재검사 신뢰도)
• 각 유형을 긍정적 단어만 사용

긍정적 단어만 사용하면,

사람들의 보편적인 성격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포러효과, 바넘효과)

 

 

Big 5 성격요인

이분법이 아닌 점수를 이용해서 이게 좀 더 잘 나타낸다

 

 

외향과 내향

내향은 처벌에 영향, 외향은 보상에 영향

신경생리적 기능의 차이

 

각성 용이성

내향은 외부 자극에 쉽게 각성

• 내향: 사회적 자극 회피
• 외향: 사회적 자극 추구

 

 

자존감(Self-esteem)

스스로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정도(자부심)

지나치게 높으면 거만, 과신, 자아도취

지나치게 낮으면 소심, 일탈

 

 

통제감(locus of control)

직접 운명을 지배할 수 있다고 믿는 정도

내적 통제감

통제 할 수 있다

 

외적 통제감

외부의 힘에 읭해 통제된다

 

 

어둠의 세축(dark triad)

마키아벨리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이 다 허용된다

 

나르시시즘

극단적인 자기 도취, 오만, 자기 중심

 

사이코패스

타인 안중이에 없음,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 후회 없다

 

 

자기감시

다양한 상황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

세일즈, 협상 등 대인관계가 중요한 직업에 적합

어디서든 적응해서 한 직장에 오래 없다

 

위험감수 성향

위험감수성 높은 경영자

신속한 의사결정

 

위험감수성 낮은 경영자

안정된 규모에서 잘 발휘할 수 있다

 

 

홉스테드 문화 차원이론

다국적 기업들에게 유용한 방향 제시했다

가치는 문화현상

동일한 국가, 문화권 사람들은 비슷한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갖는다

 

• 권력간격지수 높은지 낮은지
• 불확실성회피지수 높은지 낮은지
• 개인주의 vs 집단주의
• 남성문화 vs 여성문화
• 장기지향 vs 단기지향

 

한계

상당히 높은 남성 비율

미국 내 조직환경에 대해 편향성

오래된 조사시점

=> 시대적 변동성 고려 필요하다